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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屍山) 혈해(血海)! 천하가 혈난에 빠질 때마다 나타나 혈겁을 종식시키고 홀연히 사라지는 가문이 있었으니 바로 질풍세가(疾風世家)였다.
선**
BEST1본작품이지만 또 보면 또 보는데로 맛이 살아납니다. 즐감합니다.
추억**
BEST2저는 황성작가의 작품만을 보고 있어요. 차별화된 구성이 흥미만점입니다
김**
BEST3황성 작가님의 또다른 역작..기대하면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p**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외로운***
역시 2부가 궁금해..
실버**
역시 시원하네요.
cim****
황성 작품은 언제나 재미 있습니다
au01*****
잼있게 만들어 주세요
신이내****
황성 재미있고만
개**
역시 작가님의 작품 최고에요.^^
페**
잼나요
kojjj*****
중간에 끝나서 너무 아쉽네요 다음 작품 기대 할께요 참 재밌었어요
얼렁**
스토리가 흥미롭고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