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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대 최강의 전사 강타는 임무 중 당한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그의 아내 혜란은 남편을 위해 직장을 다니는데 외근도중 살해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이로인해 그만 죽음을 당한다. 아내의 죽음에 이상한 낌새를..
종삼거***
BEST1끝까지 숨쉴틈없이 감상했습니다. 감동먹었습니다 세상이 이작품처럼 꼭 선이 악을 이겼음 바래봅니다
ksm***
BEST2작품의 이야기가 짜임새있게 흥미진진해서 몰입도가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highs*****
BEST3웅장한스케일과줄거리가 박봉성작가님의특징이죠
homb*****
박화백님 작품중 이렇게 개인사와 사회사 역사가 얽히고 엮여 정교하게 맞물려 슬픔 분노 애틋함 한데 모여 폭발한 작품은 아주 드물다 봅니다 손에 땀을 쥐고 끝까지 못놓게 하시네요~~~..!
복의***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비*
드디어 칼을 뽑았네. 강타. 우리를 대신해 더러운 냄새들을 치워주세요
sanh*****
역시 박봉성
비*
야욕에 눈이 멀어 가장 무서운적을 만들다니. 오히려 그야욕이 몰락으로 이끄는구나.
비*
경찰같지 않은 쓰레기같은 경찰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기자같지 않은 기자가 기레기가되어 국민의 알권리를 남용하여 오히려 국민은 두번울립니다
비*
정말 비극이네요. 뱃속에 아이도 불쌍하게.ㅠ 저런 인간같지 않은 양아치들은 정말 청소를 해야해니다. 작품보다 열이 올라오네요
비*
대한민국에서 일인전쟁은 도저히 일어날수 없고 일어나더라도 이길수 없다. 우리사회에 던지는 작가님의 메시지인것ㅈ같습니다. 굿입니다
묵**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작품이네요
gai***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