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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약사 2부
무협

영약사 2부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722,866
관심수
106
별점
9.00

고향생각 -장호(張祜)-달은 배를 비치고 장강 물은 굽이굽이 몰라랄 내 고향은 그 어디쯤일는지.구름 낀 산만 첩첩해 시름겨운 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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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엄**

    BEST1역시 황성 너무 재미나네요

    2023-11-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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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BEST2영약사 재밋는 스토리 신선한 스토리 무엇보다 마지막의 반전~~ 슝슝 이래로 막먹어대는 은설의 단순순수캐릭터 신선~~즐감 감사^^

    2020-05-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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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1*****

    BEST3내용이 지루하지않다 대단한줄거리와 읽는내내 재미잇엇다

    2020-05-1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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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35)

  • choiy*****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2020-04-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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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곰곰히 생각하니~

    2020-04-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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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밝은 달 아래~

    2020-04-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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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맑은 하늘~

    2020-04-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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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손***

    훌륭한 작품을 봅니다

    2020-04-2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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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8***

    재미 있게보고있습니다.

    2020-04-2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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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하***

    재미있습니다

    2020-04-27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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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ev****

    재미있어요

    2020-04-2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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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

    2020-04-2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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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황성 작가님의 작품은 언제 보아도 독특하고 흥미진진합니다. 영약사 역시 특별한 재미가 있습니다. 적을 사정없이 두들겨 패고, 죽이는 대신 치료를 해 주고, 치료비를 받는다는 발상은 아주 기발합니다. 정파는 언제나 옳고, 사파는 언제나 나쁘다는 공식을 깨는 깊은 뜻도 좋았습니다. 역시나 명작입니다.

    2020-04-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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