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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絃)이 없지만, 누구도 죽일 수 있다는 무현궁(無絃弓), 날이 없지만, 누구도 뚫을 수 없다는 무인도(無刃刀). 그들의 동행이 시작되었다. 세상의 편협과 독선과 욕망과 원한들이 만들어 낸 거대한 불의..
gree*****
BEST12편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반복되는 소재라도 주제가 바뀌니 명화 한편 보는 느낌이네요
jbs6****
BEST2재미있네요
세*
BEST3흥미로운 전개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잘해**
잘보고갑니다 탱큐
sw19****
흥미로운 내용 기대되네요
unfor*****
운명처럼 펼쳐지는 강렬하고 충격적인 스토리가 좀처럼 눈을 뗄수 없는 몰입감이 있어요
min****
황성작품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