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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무신
legend
무협

창천무신

작가 : 담호

천하를 뒤집었던 마존의 목을 치고 천하제일인이 되었다. 구대문파, 오대세가조차 자신의 발아래에 있었다. 그러다 문득 찾아온 공허함. 말년이 되어서야 등선에 뜻을 두었고, 등선의 기회를 잡았다. 몸이 붕 떠오르고, 선계가 눈앞에 놓였다..

  • 조회 0
  • 관심 185
  • 별점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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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all***

    BEST1일반적으로 읽던 무협지에서 기본 내끼는대로 행동하는 주인공에 내심 독자인 내가 생각하는대로 거침이 없은 행위에 대리만족을 하면서 해피엔팅까지 마무리에 작가의 사고의 편안함을 함께 느껴습니다

    2024-07-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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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a***

    BEST2이 작품은 묘하게 끌려서 밤잠을 설치며 보게되네요 참 좋은 무협소설 이에요

    2024-06-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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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o****

    BEST3흥미진진한 내용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2024-03-2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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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23)

  • inin****

    흥미로워

    2024-01-0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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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c****

    이거참 뒤지게 웃기며 재미지다 ㅎㅎㅎ

    2024-01-0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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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kadud******

    좋아요

    2024-01-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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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등선이라는게 그냥 죽은거고 환생했으면 지금 현실을 살아야지 라때는만 주구장창 하고 있으면 어쩔

    2024-01-0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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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조아오

    2024-01-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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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글을 읽었네요 재미있는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1-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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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사메***

    흥미진진하고계속 보게 됩니다

    2024-01-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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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점**

    조아요

    2024-01-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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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m***

    줄겁게 보고잊음

    2024-01-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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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

    추락한 반신선이 떨어진곳이 세가의 유리몸 차남다만 천재 적이 오성의 소유자로 다시 몸을 만들어가려 시도하나 요원한 꿈이되려나방법을 찾아 다시 등선의길로 모색하나나약한 인간의 시작점으로 한계를 맞이하나 걸국 한계란 등선과정의 극복대상으로 시행착오를 반복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간미가 넘칩니다한편으로 동정심도 들고강추합니다

    2024-01-0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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