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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영설(嶺雪) - 양만리- 좋은 산은 스스로 푸르고도 높구나. 구름으로 깊은 골짜기 살짝 메꿔볼까나? 여신이 산등성이 앙상함 가련히 여겨 구름 비단 재봉해 봄 적삼을 만들어 입혔구나. 好山幸自綠參參 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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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BEST1또 한편의 황성작품을 마감했내요
출**
BEST2전개방법이 계속해서 생각하게하고 또 다음내용이 내생각 어느정도 비슷한지를 확인하는 재미가 하나 더 생겨보면 볼 수록 빨려들어갑니다
뱅*
BEST3재미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네요. 즐감하겠습니다.
juy****
사자성어을 통해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영*
재미있네요
kyc****
무슨 내용인지 도통
치우**
이야기꾼 청풍의 한편의 옛날이야기를 옆에서 듣고 있는 느낌입니다. 역시 황성님 다운 작품이네요. 굿~
e10****
비범자는 조용히 있어도 세상이 다가오니...
물바**
기막힌 반전 , 하도 많이 보니 대동소이 그렇거니 보다가 허 를 찔렸쏘~^^
joon****
황성님의 글과 그림에는 범상치않은 기운이 가득하네요 즐겨보며 인생을 배웁니다
ksg***
너무너무 재밌고 좋아요
cim****
제3자적 관점에서 넘 재미 있습니다
ks1***
굿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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