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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북두
무협

태산북두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917,538
관심수
210
별점
8.99

벗에게 -백거이- 화롯불을 헤치고 술을 따끈히 데어 놓았네. 눈이라도 내릴 것 같은 이 밤 와서 한 잔 한 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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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국회**

    BEST1역시 황성 작가 이십니다

    2024-01-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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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m8*****

    BEST2진정한 무협

    2023-06-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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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BEST3참으로 흥미롭구나 전개되는 내용들이 정신을 집중케하니 안보고는 못 베길것 같구나 시가 있고 재미가 있고 인생이 있으니 참으로 좋은 만화로구나!!!

    2020-07-3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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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19)

  • m92****

    베스트

    2020-07-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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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10****

    어릴때 엄마가 자살을 택했다. 왜? 난 이해할수 없었다. 그래서 모든것을 버렸다. 그러나 타고난 능력을 감출수는 없었던 것인가?

    2020-07-1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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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

    무협의완성

    2020-07-1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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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좋은작품이네요

    2020-07-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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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으아 대박

    2020-07-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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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ki*****

    태산북두

    2020-07-1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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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

    재미있다

    2020-07-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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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

    황성님의 작품은 항상 최고입니다. 기구한 내력의 청풍. 엄마와의 아픈기억을 떨쳐내고 화려하게 날아오르기를 바래봅니다.

    2020-07-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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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m***

    재밌네요

    2020-07-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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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g****

    태산북두~ 무림지존, 황성 화백님의 청풍을 만납니다. 험산중령과도 같은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청풍~! 하지만 그 운명에 굴하지않고 묵묵히 인내하며, 무수히 단련되고 얻어맞은 명검처럼 불뚝 일어나 빛을 발하는 청풍의 기상~! 절벽 위의 공중전투신~ 압권입니다~!!

    2020-07-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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