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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무협

천지의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604,530
관심수
161
별점
8.94

무릇 칼을 쥔 자라면 누구나 한쪽 발은 관에 넣고 살아가는 것.. 나이 열다섯에 강호에 뛰어들어 천하 제일인이란 허명까지 들어봤으니 더이상 무슨 여한이 있으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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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a01033******

    BEST1스릴과 장르가 감동 적이 네요

    2024-05-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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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아야***

    BEST2너무잘봤습니다 너무슬퍼요 눈물이나네요

    2023-08-2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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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m****

    BEST3작품의 스토리가 파란만장합니다. 보기드문 수작입니다.

    2021-01-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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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90)

  • 홍1**

    정말이지 재미나 짱

    2021-01-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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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가다***

    다시 봐도 재미있는 만화 입니다

    2021-01-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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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d****

    좋아요

    2021-01-1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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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나리***

    아주좋습니다

    2021-01-1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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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아름답고 멋지지만 가슴아픈 사랑이네요. 황성님은 작품은 거짓이 없네요. 즐감합니다.

    2021-01-1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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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천지의! 청풍아,자고로 계집은 칼날 같은 것이라서 잡으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몸만 다치니라!

    2020-09-2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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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천지의! 양의 껍질을 뒤집어 쓴 위선의 무리들에게 목숨을 맡길 수 없음이니 내 목숨은 내가 결정한다!

    2020-09-2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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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천지의! 한겹 양의 껍질을 뒤집어쓴 위선의 무리들에게 청우비인 내 목숨을 맡길 수는 없슴이니 내 목숨은 내가 결정하리라.짱입니다!

    2020-09-2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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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천지의! 나 청우비, 주인을 잘못 만나 아무런 죄가 없이 억울하게 죽어간 내 가문의 식솔들을 모두 살려낸다면 당신들의 청을 들어줄 수 있지만...흥미진진합니다.!

    2020-09-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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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황성님의 천지의! 정통무협의 대가 다운 무협의 표본을 보는 듯 흥분되네요

    2020-09-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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