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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종류의 백골이 있다. 하나는 오래전에 죽어 하얗게 뼈만 남은 백골이고 또 하나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아서 하얗게 비어있는 뼛속을 일컬음이다. 백골서생(白骨書生) 거듭될수록 극찬을 이어가..
ik**
BEST1넘 재미나게 스릴있게 봤네요
소나**
BEST2백골서생 진짜 제멋대로인 무림의 삶에서 삼년 무언이 끝나자마자 그댓가로 역여서 펼쳐나가는 스릴넘치는 무협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kre****
BEST3별리와 환생의 윤회를 무협과 접목하신 작가의 안목 탁월, 읽으면서도 재미와 웃음과 스릴믈 간만에 느꼈던 작품입니다.
ba**
ㅁㅁㅁ
kojjj*****
재밌네요 능운비의 또다른 모습 신기하고 신선합니다 이제 골통이 되어가나요
가*
미스테리한 흐름과 신비한 내용으로 꽉 채웠네요
안**
내용과 흐름이 좋네요. 또한 미스테리한것도 압권이고 한가지 아쉬운것은 스토리가 스팩이 컷다면 대작에 가까운 작품이라 할수 있네요. 기승전결도 깔끔하고 간만에 수작으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