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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외사 [개정판]
무협

강호외사 [개정판]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521,368
관심수
113
별점
8.94

매화(梅花) - 왕안석- 담 모퉁이로 매화 몇 가지 추위를 이겨내고 홀로 피었구나. 멀리서도 눈 아닌 걸 알 수 있는건 은은한 향기 풍겨오기 때문 아니던가. 墻角數枝梅 凌寒獨自開 遙知不是雪 爲有暗香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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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홍**

    BEST1황성님의 작품은 언제보아도 좋은작품이네요 스토리 그림 전부다 최고입니다 더좋은작품 도부탁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2021-06-1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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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세**

    BEST2묵직한 인생관 느꼐집니다. 사랑 못해본 사람이 이별 아픔 모른다너니. 그래서 청춘인가봐요 평생 청풍 사랑.

    2019-09-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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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지**

    BEST3약간씩 웃기면서 재미 있는 황성 작가 특유의 만화입니다. 아주 재미 있었읍니다.

    2019-09-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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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17)

  • dyki*****

    그래도 남아있는 것?

    2019-01-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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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ki*****

    150년 전에 세상이 바뀌어 이제는 할일이 없다?

    2019-01-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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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ki*****

    강호 무림의 개념이 바뀌다

    2019-01-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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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은**

    언제봐도 재밋ㅅㅅ어

    2019-01-0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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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달*****

    화살코청풍이배달부가된후의경과가궁금해진다

    2018-12-2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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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태**

    역시 황성작가님 작품은 흥미롭군요

    2018-12-2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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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2y***

    황성 작가님은 청풍을 카멜레온 처럼 어떤 때는 순수한 바보처럼 또는 뒤골목 건달 처럼 또 어떤 때는 눈도 마주치기가 겁나는 야차처럼 변화무쌍하게 변화시켜 작품을 마주할 때마다 기대감에 가슴이 뜁니다^^

    2018-12-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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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

    황성의 작품은 믿고 보면 되는데 강호외사도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청풍의 능력치가 어디까지일까 궁금하다.

    2018-12-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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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df****

    황성작가님과 청풍주인공 뗄레야 뗄수없는 작품 진짜재미있는내용 열심히 푹 빠져봅니다 감솨

    2018-12-2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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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rdn*****

    점점 흥미진진해 지네요.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2018-12-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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