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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길 잃은 무명(無名)의 용(龍)! 그러나 비록 이름이 없다 해도 용(龍)은 용(龍)이기에... 천하가 그를 가만히 놓아 두지 않았다. 그는 풍파가 드세어도 도피하는 것을 모르는 거용(巨龍)인 것이..
멋진**
BEST1고금 최고의 무공들이 격돌할 날을 기다리며 한장 한장 흥미진진하게 봅니다
eoj****
BEST2탄딴한 스토리 빠져드네요
소나**
BEST3역시 황성작가의 작품은 기대 이상으로 흥미롭고 스릴있어서 너무 재미있네요
대*
장편의 무협소설을 읽는 기분
ccg***
색다르고 넘 내용 좋으네요.잘보고 갑니다
즐*
역시 황성님 기대를저버리지않는다는
jink****
좋은 작품을 잘 보고 있어요
은거고인****
기억상실 이런거는 너무 진부한 스토리 아닐까요?
구름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친구***
이야기 진행이 너무 재미있어요.
수미**
황성의 무협만화는 무엇이라도 좋아요
r*
무명신협! 천노가 보살피는 천형부에서 백련,소소,소삼룡 등과 새 삶을 이어 가는 청풍,무공에 별 관심을 갖지 않는 청풍에게 계교를 써서 무공비급과 수갑을 전달 받게 하는데..황성님의 무협,무협의 진수 입니다!
oneo****
열심이 고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