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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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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설향

작가 : 풍백

나는 부모의 사랑은 몰랐으나 사부님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았고 형제의 우애는 몰랐으나 사저들로부터 내리사랑을 받았다. 우정을 알았을 때는 동료와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았고 사랑을 알았을 때는 많은 여인들로부터 애정을 받았다. 그래..

  • 조회 2,192,237
  • 관심 185
  • 별점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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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백강**

    BEST1설향이 반드시 성공하여 무군조를 살릴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2023-02-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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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nd****

    BEST2VERY GOOD 너무 재미 있네요 설향이의 인간 됨됨이를 보게 되네요 다음 편이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2021-04-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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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

    BEST3목숨을 거는 우정과 사랑의 스토리가 잼있네요

    2021-02-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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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06)

  • wovl*****

    구우웃

    2020-01-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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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술사***

    어떤 기연을만나려는지 기대가됩니다 작가의 필력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다려집니다

    2020-01-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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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7*****

    정말흥미진진하네요

    2020-01-15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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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jk****

    다시보게되네요 풍백님에 글에 마력이 있나봐요~~

    2020-01-0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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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w***

    조아요ᆢ

    2020-01-0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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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을주는 글입니다 따틋하고 잼잏어요

    2019-12-2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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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de****

    전개가 에사롭지가 않군요~ 폰트가 고딕이고 문장이 화면가로로 길게 늘어져서 읽어내기가 어렵군요 아래로 내리는 방식이 아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기는방식이었으면하네요,,, 그리고 너무 짧게 편수를 편집해 놓아서 장삿속이 보여 다음편 볼때마다 짜증나서 늘 갈등이 격발됩니다... 자꾸 검병으로 손이갑니다.....

    2019-12-2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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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대단한필력과.대단히유쾌한작품에요.한순간도작품에어눈을못떼게하는건깊은내공이겠네요

    2019-12-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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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

    인연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지네요

    2019-12-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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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s***

    재밋어요

    2019-12-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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