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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지다
무협

달이 지다

작가 : 풍백

원수의 자식이라 생각하며 냉대해도 아버지가 좋았다. 독설과 욕을 퍼부어대도 동생들이 좋았다. 나를 죽이려 해도 그런 동생들을 있게 해준 어머니가 좋았다. 그래서 남궁세가가 좋았다. 그들을 사랑하고 세가를 사랑했었다. 그랬기에 노력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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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 117
  • 별점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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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미*

    BEST1주변과 사회의 악을 모두 정리하여 서민이 맘편히 사는 세상은 이로길 기대합니다. 계속 읽을 수밖에 없군요.

    2020-10-1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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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가**

    BEST2잃어버린 과거를 되찿은 운향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짜임새 있는 이야기에 흠뻑 취해 읽었습니다

    2020-03-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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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

    BEST3풍백의 작품은 언제나 기대이상입니다. 너무나도 재미지게 보고 있습니다. 현실을 벗어나 잠시 무공의세계로 빠져드는 재미 감사합니다.

    2020-02-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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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47)

  • 석상우****

    제미잇있게 보고있습니다~~

    2019-12-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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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필력이 대단히 웅혼한 작품입니다. 가물거리는 눈을 부벼가며 봐도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2019-12-1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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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u***

    이제이책의 사건전개가시작되었네요

    2019-12-0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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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

    새5드

    2019-12-0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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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너무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맞 장만 심심풀이로 보려고 했는데, 보면 볼 수록 궁금증이 더하여 그만 둘 수가 없습니다. 독자들이 궁금하게 여기는 것을 바로 답해 주지 않고 한참이 지나서 설명해주니 더욱 그 뒤가 긍금해 집니다.

    2019-11-2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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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

    재밋게 봤어요

    2019-11-2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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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un****

    ㅇㅇㅇ

    2019-11-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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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wan*****

    재미있어요

    2019-11-1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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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웜***

    풍백 작가님 작품은 오랜만에 읽고 있으니 독특하고 유려한 필체가 여전하여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2019-11-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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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m****

    재밌네요

    2019-10-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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