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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건너며 (渡漢江) -이빈- 고개 밖 광동에 소식은 끊기고 겨울은 가고 또 봄이 되었구나. 고향이 가까우니 마음 더욱 두려워 고향서 오는 사람에게 감히 묻지도 못하누나.
zoom****
BEST1또하나의 걸작품이 탄생했네요 잘감상 하겠네요
hyun****
BEST2흥미진진한 반전을 보여주는 작품이 대단합니다.
조타***
BEST3빠른 구성력이 스릴과 재미를 배가시키네요~
양*
4G청풍이 5G청풍이 되다. 작가님을 통해서 먼 과거의 통신에 대해 상상해보았네요.
k**
황성작가님의 작품은 믿고 봅니다.
세상***
재미지다ㅡㅡㅡ
moot****
청풍아 청풍아
지하**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에 쉬지 않고 읽었네요.
gugi****
감사합니다. .. 너무 재미있다보니 금방 읽어버렸네요. 빨리 다음이 기대가되네요.
남송**
ㅗㅈㄷㄱ
구름***
ㅇㅈㅇ
araj****
최하의 저질스런 만화→ 황성작가를 빙자한 졸작품 같네요!
나아까***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