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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강우 [개정판]
무협

파운강우 [개정판]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910,576
관심수
114
별점
8.93

한가로이 홀로 사니 오가는 이 끊겼고 다만 밝은 달만 쌀살히 비치는구나. 번거로이 그대여, 내 살림살이 묻지 말게나. 두어 가닥 나를 둘러싼 두어 겹 산 뿐인 것을. 處獨居閒絶往環 只呼明月照孤寒 馮君莫問生涯事 萬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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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고*

    BEST1흥미진진하고 재미있네요 강추

    2024-08-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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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

    BEST2재미잇습니다

    2024-08-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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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i***

    BEST3재미있다

    2024-08-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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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19)

  • 일**

    흥미진지 합니다

    2021-01-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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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ng****

    재미있어요

    2021-01-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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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ki*****

    정말 색다른 소재로 재미나네요.

    2021-01-1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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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아주 특이하면서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유우머와 해학이 있는 작품입니다. 이야기의 구성도 특이합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비가 오고, 비가 오면 안좋은 일이 생기는 이상한 운을 가진 주인공 청풍의 좌충우돌 무린 활약기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새옹지마와 같이 불행하다고 낙담하지 말고, 큰 복을 받았다고 으시대지말라는 교훈이 담겨 있는 아주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2021-01-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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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

    ㄷㅈㅇㅅㄴㄷ

    2021-01-1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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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o***

    ....

    2021-01-1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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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댄**

    웃기네요

    2021-01-1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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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

    흐미 이런건 또 처음이라

    2021-01-1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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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xcv****

    재미나네

    2021-01-15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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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

    두꺼비같은 자식이라는데 두꺼비같은 마누라도 좋지뭐 ㅎㅎㅎ

    2021-01-15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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