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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인한진(答人寒盡) - 태상은자- 때론이소나무아래에서 돌베개로잠을이루기도했었는데 산중에묻힌이내몸은 봄이와도해바뀐지몰랐구나. 偶來松樹下高枕石頭眠 山中無曆日寒盡不知年
채*
BEST1굿 강추 최고의 작품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라이**
BEST2재미있어요
cham****
BEST3매번 느끼는것이지만 황작가의 상상력과 필력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빠져들게하는 묘한 매력이 있고 중간중간에 한마디씩 내밷는 시원한 한마디가에 미소를 띄우며 보게합니다. 대단합니다.
흑룡0***
즐감여
종결**
잼나요
에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zxcv****
재미나네
sky2*****
볼만합니다
choiy*****
답인한진(答人寒盡) - 태상은자- 때론이소나무아래에서 돌베개로잠을이루기도했었는데 산중에묻힌이내몸은 봄이와도해바뀐지몰랐구나. 偶來松樹下高枕石頭眠 山中無曆日寒盡不知年
날씬**
추천합니다
choiy*****
차면 기울고 넘치면 쏳아지게 되는게 세상사는 자연의 순리인 것을 비워야 새로운것을 채울 수 있듯 만남과 헤어짐도 새로운 만남이 그립다.
choiy*****
세상을 다 가지려 발악하면 할수록 점점 더 세상의 굴레에 갇혀 가는게 인생이려니 어이해 모든걸 사지고 채우려고만 한단 말인가?
choiy*****
무저갱에 갇혀서 온 세상을 부수려고 용을쓰는 이무기가 이리도 몸서리 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