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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대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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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대걸물

작가 : 청산

누군가에 의해 버려진 채 강물에 떠내려 오다가 추 씨 성의 어부에게 발견되어 양아들로 자란 추삼랑. 그의 신분을 알 수 있는 실마리는 오직 구리 목걸이 하나뿐이다. ‘삼랑’이라는 이름은 다리가 셋이라는 놀림을 받을 정도로 거대한 성기..

  • 조회 258,334
  • 관심 136
  • 별점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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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약**

    BEST1추삼랑의 절세 대물과 기행, 절세고수와 고인들과 인연으로 절대무학 전수, 대물을 이용한 의협 행로 등의 재미가 쏠쏠 합니다.

    2021-07-2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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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jun****

    BEST2전개도 매끄럽고 인적구성도 좋습니다. 흥미진진 합니다. 잘 감상하겠습니다.

    2020-10-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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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ky*****

    BEST3착한하고 성실한 추삼랑 흥미롭고 재미있음.

    2020-09-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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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78)

  • dae***

    즐겁게 감상합니다

    2019-04-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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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x****

    내용도 많고 스토리도 좋아서 좋네요 ㅋㅋ

    2019-04-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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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배추***

    거시기를 주제로한 소설이면 으례 난잡하기 마련인데,그렇지 않다는것은 이소설이 단순한 성애를 다루고있지 않다는데있다 일반 성애소설은 색스의 말초적인 감정표현을 자극적으로 묘사하여 읽으면서 또는 읽고난후에 찝찝한 느낌을 씻을수없지만 이소설은 성애묘사에 집중하지 않는다.오히려 맑고 청정한 마음을 보여준다. 분명 개방을 소재로한 색다른 재미의 무협이 틀림없다.

    2019-04-16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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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1035******

    재미있네요 꼭보세요!^^^^

    2019-04-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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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co*****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되요

    2019-04-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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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

    스토리가 조금 길기는 하지만 재미있네요

    2019-03-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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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3**

    개방을소재로한 소설이네요 대단한 놈의 활약상이 흥미로워요 담편이 기대됩니다

    2019-02-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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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무협에서 일반적인 기연을만나고 하는 뻔한스토리가 아니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좌우지간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주인공이 부럽기도하고 막상 그리 대물이면 써먹기도 곤란할테고...작가님 너무 감사합니다

    2019-02-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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