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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한 자루에 목숨을 걸었다. 생과 사의 갈림길은 불과 한순간, 바로 찰나의 순간이다. 햇살에 반짝이는 검날이 번뜩이면 상대의 목에선 어김없이 검붉은 피가 솟구치고 있었다. 스스로 한 자루 혈검이 되어 강호를 베어내..
bklee******
BEST1즐거운 주말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joh****
BEST2망해가는 한문파를 살린다는 설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그 문파의 무공인재무공 교습 체계 등이 필요할텐데 이를 어떻게 만족시키고 성공할지 주인공의 여정을 그려갈 묵검향 작가님의 창의가 기대됩니다
도**
BEST3와아~ 내가 배워야 될걸 산이가 배웠네 난 어쩌라고 미치겠네 그래도 잼 있다 대박 나겠습니다. 축하 합니다 !
dlfk****
역쉬 숨을실수가 없네요
날으는***
베리굿!
champ*****
흥미배가
kre****
군력과 금전은 형제,부자간에도 나누어갖지 않는다고 하는데 여실히 잘 표현해주었고 특히 목적을 위해 자기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지 않는 것이 서글프지만 경쟁사회에서는 당언하다고 받아들여지고 있는것을 묵검향작가가 잘 표현해주었습니다.
shh****
천하의 돌대가리가 무림초고수가 되어 펼치는 활약상~
kshj****
훌륭한 형태의 다양한 캐릭터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구**
도당체칼쌈을왜하구지세요 그냥저냥 우리족빠를먹으면서평화롭게살아요 그래서 저는 정말 너무 좋아요 그리고 오늘도 저의 소중한 북둥아 하고 있어요삼성 그리고 또 한가지 제가 너무 긴것 이닌감
bae****
ㅂㄱㅅㄱㅅ
dd74*****
성장하고 달려가는 모습
루비**
대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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