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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원 -심여균- 기러기 다 떠나 편지 보내기 어렵고 수심이 깊어서 꿈도 꾸지 못합니다. 원하기는, 외로운 달그림자 따라 복파장군 군영에 흘러가 비추었으면.
임**
BEST1재미있네요 더욱더 흥미있게 읽게 많드네요
옥**
BEST2언제 봐도 만족스러운 황성극화랍니다
청**
BEST3몇편 감상하지 않았는데도 벌써 가슴이 두근두근 콩콩거리네요 변함없는 황작가님의 작품이 있어 항상 행복합니다^^
나아까***
잘보고갑니다
대야**
ㄱㄴㄱㄴㄱㄴㄱㄷ
야*
좋아요
가자아***
흥미진진한 내용 계속해서 다음편이 궁금해지네요~
rlgu****
넘재미 있어요
이렁덴****
그럴게 달려왔으면서도 끝은 먼가 많이 부족하다는 감이 왜 오는가?
ljun*****
좋아요
내**
재미있네요
미르**
마지막에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깨우침을 느꼈으나 정작옆에는 있어야 할것이 없네요~~~
happ*****
정말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