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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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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학사신공

작가 : 왕위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로 신체를 육성한 한립은, 최고의 법..

  • 조회 29,845,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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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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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ksm***

    BEST1너무 재미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습니다

    2025-02-0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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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k***

    BEST2꼼짝없이 당하는게 아닌가 싶어 조마조마 했었는데구사일생으로 달아날수 있었네요휴 스케일이 장난 아니네요ㅎ

    2024-10-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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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

    BEST3재미나게 잘봤습니다

    2024-02-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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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095)

  • asdd****

    새로운형태읭무협소설 회를거덥할수록 흥이진진한보기드문재미....

    2018-12-1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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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라**

    기대됩니다

    2018-12-10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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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j****

    한립 드디어 장춘공을 습득해 문대인의 암수에서 벗어나다. 앞으로의 진행이 궁금하다. 내부의 도움자도 한명구하고 문대인의 모든것을 차지한 한립 그의 앞날이 전도유망하다.

    2018-12-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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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36*****

    어디로 안내할지 궁금하네요

    2018-12-0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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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36*****

    흠미롭게 읽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소재선택이 g00d

    2018-12-0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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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1**

    전개가 빨르고 박진감이 있네요

    2018-12-0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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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3*****

    댁내ㅣㄹ이네

    2018-12-0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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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태**

    한립의 다음 성장이 기대가 되며 흥미로운 전개가 기다려집니다

    2018-12-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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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갑****

    학사신공을 읽고 예전의 감동을 다시금 일깨워 주네요. 작가의 상상력과 맛깔나는 글 솜씨에 찬사를 보냅니다. 창작의 고통은 크지만 울나라 무협작가분들도 화이팅 바랍니다.

    2018-12-0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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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갑****

    아!!! 때는 바야흐르 1979년도인가... 고교 학창시절 누나집에 갔다가 매형이 보던 무협지... 제목도 아직까지 기억이 선명하구나. 비검이란 무협물이었는데 4권 달랑 한권 이책을 읽고 넘 재미있어 집으로 와서 이책이 신간이 아니었는지... 온동네 만화방을 뒤져서 간신히 1권부터 읽을수 있었는데 그때의 신선하고 짜릿한 감동을 잊을수가 없었는데...

    2018-12-0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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