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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
BEST1너무 재미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습니다
jsk***
BEST2꼼짝없이 당하는게 아닌가 싶어 조마조마 했었는데구사일생으로 달아날수 있었네요휴 스케일이 장난 아니네요ㅎ
ys***
BEST3재미나게 잘봤습니다
asdd****
새로운형태읭무협소설 회를거덥할수록 흥이진진한보기드문재미....
정라**
기대됩니다
syj****
한립 드디어 장춘공을 습득해 문대인의 암수에서 벗어나다. 앞으로의 진행이 궁금하다. 내부의 도움자도 한명구하고 문대인의 모든것을 차지한 한립 그의 앞날이 전도유망하다.
sun36*****
어디로 안내할지 궁금하네요
sun36*****
흠미롭게 읽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소재선택이 g00d
p1**
전개가 빨르고 박진감이 있네요
20023*****
댁내ㅣㄹ이네
아태**
한립의 다음 성장이 기대가 되며 흥미로운 전개가 기다려집니다
삼천갑****
학사신공을 읽고 예전의 감동을 다시금 일깨워 주네요. 작가의 상상력과 맛깔나는 글 솜씨에 찬사를 보냅니다. 창작의 고통은 크지만 울나라 무협작가분들도 화이팅 바랍니다.
삼천갑****
아!!! 때는 바야흐르 1979년도인가... 고교 학창시절 누나집에 갔다가 매형이 보던 무협지... 제목도 아직까지 기억이 선명하구나. 비검이란 무협물이었는데 4권 달랑 한권 이책을 읽고 넘 재미있어 집으로 와서 이책이 신간이 아니었는지... 온동네 만화방을 뒤져서 간신히 1권부터 읽을수 있었는데 그때의 신선하고 짜릿한 감동을 잊을수가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