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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소환수들
판타지

금쪽같은 소환수들

작가 : 거네

[이별 후 각성자가 되었다?] 오랫동안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자취방으로 돌아왔다. ―띠링! 우울함을 떨치라는 듯 귓가에 각성을 알리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소환술사?” 검술 천재를 뽑을까 아니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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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7)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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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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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

    드론 100대. 그리고 적 진영 한가운데서 100m 간격으로 떠있고 수류탄을 하나씩 떨어트리면서 비행하면 100 만명도 쉽잔아.작가는 전쟁 요령도 모르냉.. 보면서 웃는다.

    2023-03-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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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

    성벽 전투는 수류탄 1,000 개만 써도 방어가 편할텐데..화염 방사대 10개만 동원해도 되고..네이팜탄 발사대 3문만 동원하면 밀짚 100만도 허수아비 아닌가? 웃겨서 원.

    2023-03-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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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

    대통령에게 박격포 10문.. 기관총 M60 10대만 빌리면 100 만 대군도 몰살인데? 박격포.M60 강화 마법 하면 고장도 업잔아? 교대로 5운씩 사용하면 되잔아.

    2023-03-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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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

    좋아요

    2023-03-1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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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

    성벽 상층부는 꼭대기 폭 50cm로 성벽을 쭉 돌리서 시공하고 80cm 정도내려서 보행 통로를 폭1m 정도로 2단 시공하고 되는데..헐. 대가리가 안돌아가냉. 헐

    2023-03-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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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

    영지민 전부다 주민증? 같은거 만들어서 첩자들 판별하고. 아이들 소규모 학교? 학습관 만들어서 마법과 고급 병사, 기사훈련을 시키고 양육해서 자체 자급자족 병영군사 마을을 만들면 되지.. 쥔공 새퀴는 판ㄷ나지 소설도 안본 놈이냐? 응. 늙은 나도 척척 대가리 돌아 가는데? 등심 같은 놈..

    2023-03-1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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