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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
BEST1신작가님의 작품속의 미르는 뭔가 환상을 주는 주인공이다. 어떤 역을 맡더라도 푹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다.
j**
BEST2상식을 초월한, 심장에 화인이 박힌 처절한 사랑이기에 외롭고 슬픈 그래서 가까이 다가설수도 없는 홍역같은 사랑이 아름답다
yun****
BEST3역시 오랫만에봐도 폭쥬도시는 넘재밋고 다음편을 자꾸 기다리게 만드는 작품이네요 역시 명품만화네요~ㅎㅎ
가*
보고싶은 만화 입니다.
가**
출첵합니다
밤송***
경찰을 향하여 칼을 들이대고, 찌르는 조폭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방어만 하라는 것은, 그냥 찔려 죽든지 , 아니면 도망가도록 놔두라는 말인가요?
js***
사육된 사랑이 생각나네요...멋지게 포장했지만 여명은 정부일쭌이네요..
ha***
호ㅓㅜ
백**
이런 경찰이 필요하다....
킹**
오리무중
j**
상식을 초월한, 심장에 화인이 박힌 처절한 사랑이기에 외롭고 슬픈 그래서 가까이 다가설수도 없는 홍역같은 사랑이 아름답다
해병**
미르락 이리 차가운건 새로운 스토리에 시작인거 같네요 ㅎㅎ
배**
완성도가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