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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강호를 질주하다
무협

구주강호를 질주하다

작가 : 야운

단씨세가의 소가주 단운몽. 행방불명됐던 그가 팔 년 만에 돌아왔다! “아버지! 못난 소자가 돌아왔습니다.” 마르지 않는 내공을 선사하는 패력천양공! 바람과 경쟁하는 경공인 비류풍영! 팔 년 전의 약골 단운몽이 아니다! 기울어 가..

  • 조회 193,217
  • 관심 20
  • 별점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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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7)

  • 묵**

    재미있는 무협 이네요

    2022-10-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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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돼***

    넘 재미있다

    2022-10-1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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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버***

    좋아요

    2022-10-0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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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f***

    무협이라는 내용에 걸맞게 무공의 고수를 섬세한 철학의 한편으로 엮어서 이어나가는 작가의 고심이 엿보이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2022-10-09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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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내용이좋아요

    2022-10-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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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h****

    재미지네

    2022-10-03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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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노시****

    운몽의 진정한 정체와 타무협과 달리 예측이 어려 운 전개가 더욱 흥미를 자아내며 단씨세가의 도약을 기대합니다

    2022-09-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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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ds****

    좋아요

    2022-09-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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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d9*****

    조명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얻는가

    2022-09-2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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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un****

    흥미 진진

    2022-09-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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