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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에서 있었던 혈겁의 전투에서 추혼12절의 무공을 모두 상실하고 만 추공은 이름을 왕소라고 고치고 신분을 숨긴채 막노동꾼으로 조용히 살아간다. 그러나 그가 무공을 상실했다는 소문을 접하고 그를 이겨 무림에 이름을 ..
mar***
BEST1이재학 작가님의 추혼 시리즈가 굉장한게 13절에서 이미 완성형 주인공이 되어버려 적수를 찾기 어렵게된 추공을 14절에서 공력을 잃어버려서 너프를 시키고 독보적인 능력에서 나오던 재미가 줄어든 대신 추혼15절부터는 추리적 요소를 도입해서 몰입감을 유지하고 있다는것 같습니다
pynn****
BEST2이전에 다른 작님들의 무협 소설도 무척 재미있고 유익하고 신바람 낫지만 이재학 자카니의 추혼 시리즈는 정말로 환상적이다 손에서 두 눈을 뜰수가 정말 없다. 시간도 없는데 미치겠습니다 그렇게 재미있다.
청정***
기대를 버리지 않는 추혼15절의 추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