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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작가 : 백상

“벌써 봄이로군.” -백자안. 그는 실로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그곳은 그가 태어난 곳이지만 그러나 아버지의 고향은 아니다. 말하자면 그는 지금 아버지의 고향에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었다. 관외에서 중원으로..

  • 조회 11,256
  • 관심 13
  • 별점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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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1)

  • hjh8*****

    작가 백상의 하북팽가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020-06-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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