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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협(鐵俠)
무협

철협(鐵俠)

작가 : 겨루

용백 대천수에 의해서 무림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용황성이 무림을 지배한다. 그리고 그날, 용황성에 의해 친지들을 모두 잃은 염철성은 하늘에서 떨어진 유성으로부터 힘을 얻고 복수행을 시작한다. 별이 가는 길을 막지 마라!

  • 조회 33,232
  • 관심 32
  • 별점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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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gugi****

    BEST1상상 그 이상으로 잘 짜여진 내용이 읽는내내 즐거움으로 가득 하네요.작가님의 작품성이 아주 기가막히게 좋습니다. 철협의 복수가 시작된다.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지만 다음이 무척 궁금합니다. 강추합니다.

    2020-11-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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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7)

  • 제**

    재미잇네요

    2021-08-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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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철형제여 ㅎ ㅎ

    2021-06-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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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

    감사합니다

    2020-12-0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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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가슴 떨리는 아주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차가운 사이다를 마시는 것 처럼 시원시원한 무공이 숨쉴 틈이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의 고비를 넘기면, 숨을 돌릴 기회도 없이 또 다른 위기가 계속하여 주인공의 앞길을 막고 있습니다. 앞에서 만난 적 보다 더욱 더 강한 적들이 계속하여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섯 갈래로 흩어진 유성을 맞은 사람들이 언제 뭉칠까요?

    2020-11-3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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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kh*****

    kind of slow....

    2020-11-2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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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df****

    ㅋㄹㅎ

    2020-11-2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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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k***

    유성의 힘을 가진 다섯명이 다 모이면 얼마큼의 힘을 발휘할까 무척 궁금해지네요.

    2020-11-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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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w****

    와우 지루해,,,,

    2020-11-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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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아주 재미있는 무협 작품입니다. 주인공도 스토리도 특이합니다. 죽음의 위기에 처한, 거의 죽어가는 사람들이 유성을 맞고 다시 살아납니다. 그냥 살아난 것이 아니고, 아주 강력한 신체를 가지고 되살아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하여 싸우지만, 궁극적으로는 유성의 힘으로 부활하여 사악한 무리를 처단하기 위해서 싸우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20-11-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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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

    모처럼 긴 여운이 남는 작품을 접하게 된것 같다.

    2020-11-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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