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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
무협

송백

작가 : 백준

평화로운 백 년의 세월이 지나 마교와 무림맹 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마교와 무림맹 간의 피튀기는 다툼 속에 피어나는 애절한 사랑의 처절한 몸부림, 그리고 쓰린 상처. 가시밭길을 걷는 송백의 고뇌가 스쳐 가는 바람 곳에 묻어난다..

  • 조회 47,423
  • 관심 21
  • 별점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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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7)

  • 탑**

    안녕하세요

    2023-03-1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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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

    고아에서 정상까지얼만큼 성장할지 보고 싶내요

    2023-03-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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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눈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23-03-10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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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멋진 남자들의 이야기 한순간에 사로잡는 멋진 작품 잘봤어요

    2023-03-1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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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정서이회노히나

    2023-03-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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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어**

    오랜만에 재미있고 수준높고 그리고 내용좋은 무협소설을 읽고있읍니다 사랑과 전쟁 음모 계락이 마음에 진한 여운을 남게합니다 재밌게 잘읽고있습니다ㆍ

    2023-03-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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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h27*****

    좋아요

    2023-03-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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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송백인가

    2023-02-2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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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무렵지라기보다 전쟁소설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약관도 안된 어린 소년이 장군급 지휘자로 설정한 것은 다소 비약적이네요. 고려말 왜군의 소년장수 아지발도가 그려지는군요. 불과 15세의 소년 장수가 호남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지요. 아무도 당할 장수가 없었답나다. 천하의 이성계도 감히 접근하지 못하고 퉁두란의 조력을 받아 겨우 화살로 죽일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3-02-2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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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너무재미있어요.백준님글은 다본것같아요

    2023-02-2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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