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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마도 [단행본]
무협

생사마도 [단행본]

작가 : 도검

일곱 가지 기운이 묵뢰에 요동치는 순간, 생사는 그의 손에 달렸다. 고개를 들었다. 바람이 불어왔다. 피비린내가 풍겼다. 피바람이 자신을 부르고 있다. 왜 가냐고, 어디로 도망치느냐고 따져 묻는다. 가슴 뛰는 피의 잔..

  • 조회 28,862
  • 관심 19
  • 별점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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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sah***

    BEST1천외천의 무공이라면 이런 것일까요? 한 문파를 손쉽게 지우고 문파의 최고수를 하찮게 볼 수 있는 경지, 읽다가 고개를 드니 머릿속을 꽉 채우고 있는 긴장과 중압감에 한 분이 삼일에 걸쳐 일독했다는 말이 이해 됩니다. 이러한 힘이 넘치는 작품을 대하였슴에 감사할 뿐입니다

    2022-05-2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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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BEST2사흘을 작정하고 읽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어느 순간 대단원의 막이 내렸습니다. 일독을 강렬히 권합니다.

    2022-04-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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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4)

  • asasa*****

    재이잇게 잘봐습니다

    2022-04-20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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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추천합니다

    2022-04-1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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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신선하네요

    2022-04-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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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좋은작품

    2022-04-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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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재밌어요

    2022-04-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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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굿입니다

    2022-04-1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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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mi*****

    일곱가지 기운

    2022-04-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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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h****

    빙글빙글

    2022-04-1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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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누가 주인공인지 알수 없는 상태에서 시작된 작품이 서서히 주인공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 주인공 주변에서 발생하는 사건의 본질은 무엇인지, 긍금증을 유발하여 계속 읽어 가게 만들고 있습니다.

    2022-04-1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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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최고의 해결사

    2022-04-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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