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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빌어먹을...하루가 어땟는지 알아?! 그것도 다섯 살 때 부터 시작된 하루가 말이야. 술주정뱅이 아버지가 내얼굴에 역겨운 트림을 하면서 매일 새벽 통드 전에 일어나 앞산까지 뛰어갔다 올라고 명령을 내리..
뼈**
BEST1웅장하면서도 살벌하게 느껴지네요 흥미 진진 하네요
만화**
BEST2너무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정**
BEST3쥐새끼 한테 된통 당했다 음양사 제목보다 더 춥고 덥다 못해 답답하네요 밤샘 하면서 잘 보고갑니다 그런대로 재미있네요
미추***
그러키유
클라***
재미있네요
영국신사****
최고의선물 감사합니다
jeong******
감명깊게 잘보고갑니다
만화**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ij***
좋은 작품
lee****
천화무적
복**
첨부터 재밌게 보고있어요 역시 황성작가의 작품이 최고입니다
hon***
좋아요
리**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