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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BEST1힘겨운 어린시절은 이겨내고자 어려운 길을 선택해서 모든것을 끝마치고 평범한 삶을 살고자했던 주인공과 그동료들에게 돌아온것은 배신이었으니 그 배신에 다시 복수를 다짐하며 펼쳐질 이야기 점점 더 흥미를 더해지네요!!
arkv*****
BEST2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작가님 작품 하나하나가 모두 명작이고 읽고 또 읽어도 항상 새롭고 감동입니다
그**
BEST3힘겨운 어린시절은 이겨내고자 어려운 길을 선택해서 모든것을 끝마치고 평범한 삶을 살고자했던 주인공과 그동료들에게 돌아온것은 배신이었으니 그 배신에 다시 복수를 다짐하며 펼쳐질 이야기 점점 더 흥미를 더해지네요!!
솔**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kojjj*****
토사구팽을 당한 흑영의 무리들 배신의 고통을 복수로 되갚는 과정이 치열하고 멋지네요 제대로된 무협한편 감상합니다
김씨***
원수를 찾아서 하나씩 처리하는 주인공 집단의 활약이 아주 환상적입니다. 체면, 대의명분의 탈을 쓴 위선을 철저하게 깨부수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대리 만족을 느낍니다.
yeo****
대단함
jyc****
재미있게보고있어요
khan****
비정무림, 버리기 위해 만들어진 주인공들인 인간병기들이 펼치는 숨 쉴틈없이 긴장되고, 치밀하게 전개해 나아감에 빠져들었습니다.
봄**
무림의 명문정파를 자처하는 장문인들에 의해 토사구팽 당한 흑영들에 의해 펼쳐지는 생생한 복수극의 묘사가 백미이다. 애초부터 믿음, 의리, 정의,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인격적 인정과 존중은 없었다. 오직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수많은 평민들의 희생은 당연시 하는 사악한 이기심만 존재했다. 그 추악한 욕망이 불러온 참화가 소름끼치도록 그려진다. 강ㅊ^^
gh***
kljbjh
dae***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차카***
군자보구 십년불만이라고 했습니다 숨쉬기조차 어려운 분노를 감정의 낭비없이 서술해 나가는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