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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향 [단행본]
무협

검향 [단행본]

작가 : 산두

십 년간 그를 거쳐 간 제자들은 무려 아홉. 모두 적오의 힘든 수련을 이겨 내지 못하고 도망쳤다. 화산파 제일의 문제아 적오. 그런 그에게 열 번째 제자가 들어왔다! 사부의 말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열 번째 제자 초운의 성장..

  • 조회 20,120
  • 관심 14
  • 별점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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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aa551*****

    BEST1모처럼 정통 무협소설 만났습니다 허황되고 잔인한 내용이 아닌 정을 먼저 생각하게 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2024-10-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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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BEST2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보는 동안 즐거운 시간이 되어습니다

    2024-01-2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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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BEST3읽는 내내 목이 메고 명치끝에 무언가 매달린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무협이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020-11-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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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4)

  • 구**

    고전적인 무협입니다

    2020-11-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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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01031******

    무직하고 순수한 성품의 주인공이 무인으로서 완성되어가는 과정이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2020-11-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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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아주 감동을 주는 가슴 뭉클한 무협 작품입니다. 지금의 시대에도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을 무조건 믿고 따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종교에서나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스의 말은 무조건 옳으며, 모든말과 행동이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굳게 믿고 따르는 주인공 초운 천재가 아니지만, 오직 굳건한 믿음과 성실성만 가지고 대성하게 되는 주인공, 기대됩니다

    2020-11-2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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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i*****

    다음권 바로갑니다 잼있네요

    2020-11-2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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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h****

    재밌네요

    2020-11-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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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권이 너무 기대됩니다

    2020-11-2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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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j******

    잔잔하면서도 끈적한 선연과 어느곳에나 존재하는 지저분한 악연들이 촉매가 되어....

    2020-11-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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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읽는 내내 목이 메고 명치끝에 무언가 매달린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무협이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020-11-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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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this

    2020-11-2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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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출석합니다 신인작가 산두의 회심작이다

    2020-11-2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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