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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
BEST1정통 무협지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보기드문 수작이다. 표면적으로는 정의의 수호자임을 자처하는 공동파와 청성파의 제자들의 비열하고 흉악무도함에 심판의 검을 든 소년 검객 하현, 그를 통해 펼쳐지는 통괘무비한 정의의 복수극이자 격렬한 전투신이 초강력 태풍처럼 숨돌릴 틈도 없이 휘몰아친다. 강추!
흐리**
BEST2문장이 속도감이 있어 잘 읽힘. 스토리 흐름에 좀 억지스런 면이 있지만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꿋꿋하게 밀어부치는 용기(?)가 대단함
kojjj*****
BEST3불행속에 맺어진 새로운 인연 할아버지검사와 어린 손주의 이야기가남다른 감동과 온기로 다가오네요 밤샐각입니다
pdh****
굿굿굿 ~~~~
ggg***
잘보고있어요
구름그****
기대감 상승중~~~
s**
억지스러운 내용 댑따재미없네
굴렁**
좋은 과일 나무에 우수한 과일이 열리는 것인가
aa01*****
검제자
sbf***
무협의 초짜가 읽어도 재미아니면 싱겁다고 할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이 든다. 처음은 아주 거창하게 나오더니 갈 수록 실거워지는 그런 점이 아쉽다.
pdh****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우체**
아주 좋아요
가보***
이리저리 왔다리 갔다리 ᆢ 아쉽지만 이상합니다 재미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