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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위층 채연 엄마
성인

위층 채연 엄마

작가 : 창작집단 뻘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에 위층에 사는 채연 엄마가 있었다. 이불이 반쯤 걷어 올라가 하얀 엉덩이 두 쪽이 보였다. 왼쪽 다리는 쭉 펴져 있고 오른쪽 다리는 그 위에 걸쳐져 낫 모양을 하고 있어 계곡 사이의 음탕한 곳이 한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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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2)

  • 번개**

    채시여 가즈아 티비로

    2021-11-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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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

    사시척이묘사다

    2021-11-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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