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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난 이제부터 저 하늘의 노을처럼 한순간 무림의 하늘을 가장 장렬하게 물들였다 비켜간 한 영웅의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한다! 천년낭혼(千年郎魂)...! 무림은 그를 가리켜 낭인의 혼, 낭인의 하늘이라 일컬었고, 그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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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신사****
BEST1멋지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퇴마**
BEST2역시 작가님의 구성과 스토리는 무척이나 독특하다. 낭인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역순으로 풀어가는 방식도 좋았어요...^^
학준**
BEST3처음엔 좀 지루하고 진부하기까지 했다. 헌데 갈수록 빠져드는데다가 점점 흥분과 기대감에 묘한 무한 매력까지 더해진다. 늑대로 회자 되는 우리의 자화상 같은 용천산의 모습에서 요즘의 어지러운 현실을 잠시나마 벗어나본다!!...
lbu****
재미나게 감상하고 있어요
go***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여성***
천년짱
kbs****
잘보고갑니다
뼈**
엄청 난 무술의 진수 네요
bklee******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alg****
그냥재미보고있네
hanjun******
이 작품은 엄청지루 하네요 팩트가 없어요 왜이리 믿믿해요 진짜지금까지 작품중에 제일 재미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ㅈㄷ***
의지박약
하얀**
묵검향님 작품은 언제나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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