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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신의 후예
무협

살신의 후예

작가 : 야생화

인생의 최고 순간에 배신을 당해 동료와 가족을 잃고 목숨까지 잃을 뻔한 살신. 가족의 한을 풀기 위해 살수가 되어야 했던 자. 두 사람처럼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한을 풀어 주는 것과 가족과 동료를..

  • 조회 122,286
  • 관심 21
  • 별점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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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강태***

    BEST1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2023-12-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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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BEST2얽히고 설킨 세상사를 물흐르듯 유려한 문장으로 펼쳐나간 걸작. 덕분에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4-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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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9)

  • 콩*

    선이 굵어서...

    2020-12-2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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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ki****

    처음부터 박진감이 넘친다.

    2020-10-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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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안녕하세요?는 아버지 친구분에게 하는 말이 아니지. 안녕하십니까?라고 해야지. 물론 정식 인사는 이렇게 간단하진 않지만. 존대어는 좀 알고써야하는 거 아니가? ~세요.는 존대어는 절대 아니네. 언제부턴가 지 아부지한테도 이 따구로 쓰는 아해들이 득시글 거리두만. 요즘 아자슥들은 아래위도 구분 못하나? 우리의 좋은 건 버리고 못된거만 배워가지고는

    2020-10-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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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미미와 미비를 구분 못하고 일탈과 이탈의 의미를 모르는 인간이 글을 쓴다고? 아무리 무협지라지만 독자를 너무 얕보는 거 아닌가? 애교로 봐주는 거도 정도지 이건 진짜로 너우하는 거다. 봉황송인지 뭔지야

    2020-10-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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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바람을 들어올 정도였는데 ~~ 도대체 뭐하는 건지? 이건 단순한 탈오자가 아닌 거 아닌가. 계속 나오는 문제인데 어떻게 이런 걸 계속 방치하는 건지.

    2020-10-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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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죽인자에 관한 정보를 없었다. 안보면 되는데 이런거라도 안보면 볼게 없네. 진짜 짜증난다. 근데 봉황송인지 이 친구는 해도해도 너무한 듯. 언 늠이나 좀 보고 수정 좀 해라. 쪽팔리지도 않냐? 이런 걸 제품이라고 팔아먹는 게

    2020-10-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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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서너 날? 도대체 어느 나라의 표현인가? 우리네 어른들이 써온 말은 사나흘이다. 왜 좋은 우리 말을 두고 근본도 없는 이상한 단어를 날조하나? 너무 무식한 거 아니가? 글을 끄적이는 사람으로서~~ 제발 부탁인데 공부 좀 해라. 이 무식한 인간아!

    2020-10-16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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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0-10-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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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df****

    ㄹㅌㅎ

    2020-10-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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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kh*****

    good story line,,

    2020-10-0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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