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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천의 칼이 울어 [단행본]
무협

흑천의 칼이 울어 [단행본]

작가 : 겨루

내가 귀신의 자식이라고? 아니, 나는 현산이다. 너희가 내게 가진 의문, 손에 쥔 이 칼로써 답을 주마.

  • 조회 14,611
  • 관심 9
  • 별점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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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4)

  • 인노시****

    사실감 넘치는 묘사. 주인공 현산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가슴 설레게하는 무협입니다. 작가분의 건투를 빕니다.

    2022-02-2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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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kh*****

    not bad..

    2022-02-2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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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

    모조리 부숴 버릴 테니까…!!

    2022-02-2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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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2-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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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하수들의 설움이 배어있는....

    2022-02-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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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tjd******

    솟ㆍㄷ소

    2022-02-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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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아주 처절하고 가슴아픈 사연이 가득한 작품입니다. 사실주의에 입각하여 아주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서술된 작품입니다.

    2022-02-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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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칼이 더

    2022-02-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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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아주 좋아요

    2022-02-1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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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출석합니다 신무협 장편소설 흑천의 칼이 울어 전 7권 아주 죽여 주는 작품 입니다 기대가 엄청 됩니다

    2022-02-1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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