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내가 원하는 건 야망도, 권력도, 출세도 아니다. 다만, 한 번만이라도 너를 이기고 내 발밑에서 지렁이처럼 기어가게 만들고 싶었다. 국내 최대 조직의 보스와 그를 노리는 친구! 친구가 휘두른 광란의 칼은 그를 대륙..
ssm8*****
BEST1좋아요 역시
푸르스***
좋아요
bmmi*****
반드시 이긴다
bmmi*****
이겨보자
hoc***
대륙구
능이**
ㅅㄴㄱ싯ㄴㅅㄴᆞ
깽*
순수영혼
hong*****
친구야 너 진짜 많이 오네요
r*
결혼을 약속한 연수의 도움과 끈끈한 동료의 필사적인 노력에 힘입어 대륙으로 밀항에 성공하는 이환, 대륙을 평정하고 피맺힌 복수의 칼를 갈게 되는 이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r*
조직을 일통하려는 건영회 총장 양홍백의 암계에 동조한 이환의 친구 정상화의 음모로 죽음 직전까지 내몰린 이환, 점입 가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r*
어느 조직이나 내부자의 배신은 진정 가슴아프지요, 더욱 마음을 주었고 철석같이 믿었던 친구의 배신이야 말로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이 아닐까요.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작품,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