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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갈아경(送葛亞卿) - 한자창- 오늘 술 한 잔은 그대를 보내는 시름 내일 술 한 잔도 그대를 보내는 시름이라. 그대는 만리 길 봄따라 가시리니 도원에 닿으시면 귀로를 물어보리오다. 今日一杯愁送君 明..
k2y11*****
BEST1베스트!이작품은 누가 감상해봐도 당연히 베스트 입니다 앞으로 전개될 신풍혈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bohe*****
BEST2재미있네요. 스토리도, 구성도 좋아요
gree*****
BEST3한많은 무간자 청풍. 전설의 오행지체를 타고난 몸으로 짐승같은 살수(무간자109호)로 키워졌으나 무간옥을 탈출하여 천신만고 우여곡절 끝에 다시 세상의 구제자로 태어나는 과정이 참으로 감동깊게 다가온다. 보고 또 보고 싶은 대무신^^*
이**
재밋어여
shki*****
긴장하며 보게돠네요
리차***
개무시하고 있다 ㅎㅎㅎㅎ
kim***
신박한 내용이네요
wwf***
어느말을
어디***
재미 있게 되었다
지금***
어찌된 사연인지는 뒤에서 알 수 있을 듯
yds****
좋아요
ywy****
너무아
ywy****
이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