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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샤
액션

페르샤

글:진선규 / 그림:진선규

조회수
30,250
관심수
7
별점
8.62

왕가의 피를 이어받았으나 천한 페르시아인의 피가 섞였다는 이유로 죽음을 선고받은 키루스 가까스로 목숨은 부지했지만 많은 이들이 계속해서 그의 목숨을 노린다. 이와 같은 운명을 부수고자 자신이 페르이사의 주인이 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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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김**

    BEST1조아요 조아 조아요

    2024-01-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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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각**

    BEST2페르샤의 주인이되고자 죽음의 문턱에서 간간히 목숨줄 유지하는데... 간만에 느낌이 좋은 작품을 만났네요.생동감이 살아있고.고맙습니다

    2020-08-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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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0)

  • 자유**

    저렇게 악랄한 왕이 있을까요 ~~

    2020-09-2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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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wj*****

    방가방가

    2020-09-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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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wj*****

    무튼튼함께해요

    2020-09-1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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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c****

    페르샤

    2020-09-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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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자**

    시대의 아픔입니다. 우리나라의 시대의 아픔의 산물들이 지금 가장 극렬하게 나타나고 있나 봅니다.

    2020-09-0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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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yb****

    메디야(바벨론?)라는 왕국을 무너 뜨리는데 까지 주인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들이 마치 스코틀랜드 저항이야기 브레이브하트를 닮아서 흥미진진하고 역동적인 활력이 넘치는 만화입니다. 간만에 좋은작품 감사드립니다.

    2020-08-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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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

    호랑이는 새끼를 언덕에서 굴려 버린다 합니다. 거기에서 살아 남으면 키운다 합니다. 맞는 말인지 모르지만, 그만큼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 의지를 갖추어야 살아 남기도 하지만, 호랑이의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주인공은 생존을 넘어서 세상을 다스릴 인물로 자라는 과정과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세상을 정복할 황제가 되는 무협을 넘어 역사적 의미를 지닌 만화입니다

    2020-08-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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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각**

    페르샤의 주인이되고자 죽음의 문턱에서 간간히 목숨줄 유지하는데... 간만에 느낌이 좋은 작품을 만났네요.생동감이 살아있고.고맙습니다

    2020-08-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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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this

    2020-07-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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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mo****

    Precious Riviews

    2020-05-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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