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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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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군주

글:김성동 / 그림:김성동

조회수
55,137
관심수
8
별점
8.74

그래, 그렇게 질러라, 너희들 안에 있는 슬픔을 마음 것 꺼내서 질러라. 그 슬픔 속에 있는 울분을 너희들 심장 깊이 새겨둬라, 그 자신감 또한 그만한 실력이 있는 자에게만 허락되는 허영심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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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9)

  • 백**

    이환이 넘어갔다

    2022-11-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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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호랑이 코털을 만지냐 감히

    2022-11-0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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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첫인상이 잘못

    2022-11-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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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2022-11-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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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o***

    혼돈..

    2022-11-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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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차***

    혼돈의 경우 해당 문서 편집 ~?

    2022-11-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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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혼자서 어찌 살아갈까?

    2022-11-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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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mi*****

    슬픔을 마음껏 발산하라

    2022-11-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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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mi*****

    혼난속의 침착함

    2022-11-0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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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

    좋아요

    2022-11-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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