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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최철민과 한성일은 북파된다. 하지만 한성일의 배신으로 북에 남게된 최철민은 아내와 아들까지 얻는다. 그리고 아들을 중국으로 무사히 넘기고 죽으면서 복수를 부탁하고 연변에서 굶주린 아들 강타는 진동혁에게 발..
lgm****
BEST1남과북. 실미도 아픈상처를 영화보다 더 인상깊게 가슴속을 파고듭니다. 감동의 작품입니다
gh**
BEST2계속해서 담 편을 보고싶게 하는 작품이다
동**
BEST3달바라기 배신과 성장 스토리 재밌게 보고 갑니다
sfg****
아주 좋아요
광개***
좋아요 정말
들**
최고 좋아요
종삼거***
끝까지 맘졸이며 응원하면서 감상했습니다. 픽션과 논픽션이 가미된 어쩌면 지금도 현실속에서 기생하며 비슷한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겠죠. 정의가 살아있고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억울하게 불이익 받지말고 행복하기를 이작품을 통해서 기도해봅니다. 감동먹었습니다
lgm****
남과북. 실미도 아픈상처를 영화보다 더 인상깊게 가슴속을 파고듭니다. 감동의 작품입니다
ksm***
박봉성작가님의 언제나 처럼 불현듯 다가오는 스토리에 또 하나의 작품 속으로 빨려 들어 감니다.
clic****
재밌어요~~~!
강**
백두산 경상도
pra****
ㅡㅡㅋ
jmsp*****
너무 너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