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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살귀아빠
무협

골통살귀아빠

글:하승남 / 그림:하승남

조회수
59,219
관심수
6
별점
8.70

뜻하지 않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었다! 아는사람… 혹은 모르는 사람들이 살고 또 죽어 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점점 더 강렬하게 가슴을 치는 감정 하나는…. 요놈만은 살려놓고 싶다는 것이었다! 내 손에 백만 개의 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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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chan*****

    BEST1굿재미

    2023-09-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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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BEST2뜻모를 긴장감을 느낄수 있는 스토리가 흥미롭고 기대되네요

    2020-11-2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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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n*****

    BEST3유세옥의 각성은 항상 극적이군요 작가의 상상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2017-10-29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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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8)

  • tpc****

    골통살

    2021-09-1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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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뜻하지 않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었다,.,.,

    2021-07-0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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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내 손에 백만 개의 핏자국을 묻힌다 하더라도….

    2021-07-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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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나갔어 ㅎㅎ

    2021-02-2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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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뜻모를 긴장감을 느낄수 있는 스토리가 흥미롭고 기대되네요

    2020-11-2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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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m****

    유세옥의 작품은 항상 재밌읍니다.

    2020-11-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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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ki*****

    골통살아빠

    2020-11-2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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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m****

    이건 뭐야? 초장부터 꼴통의 모습이 아닌데.. 좌우지간 우리의 꼴통은 어떤모습으로 나와도 너무 웃겨 가끔 스토리를 잃어버려 앞으로 다시ㅈ돌려봐야 할정도입니다

    2020-11-2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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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옥농***

    생활의요령

    2020-11-2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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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g***

    내용 멋져요

    2020-11-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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