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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에쓰러지다
액션

동천에쓰러지다

글:신형빈 / 그림:신형빈

조회수
92,030
관심수
31
별점
8.86

세상은 언제나 겨울이었다. 차디찬 도시의 뒷골목을 맨발로 걸어가기 시작한 그 겨울의 어느 날부터 따스한 봄은 영원히 오지 않았다. 눈보라와 북풍에 그녀와 나의 사랑도 얼어붙어 버렸지만 후회도 미련도 없이 그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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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gold*****

    BEST1볼수록 빠져드는 느낌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즐거운 힐링 하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끝까지 가보자 정말 재미있습니다

    2019-02-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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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51*****

    BEST2아따메 볼수록 흥미진진한 작품이네요 ㅎ

    2019-01-0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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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j****

    BEST3미르 그는 우리들 마음속 희망이다. 현실세계에서 이룰수 없는 꿈들을 위해 가장 확실한것을 희생하면서 달려나가는 사람이다.

    2019-01-0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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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1)

  • 왕**

    재미게봅니다

    2019-12-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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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

    좋아용

    2019-12-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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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진항****

    조은작품

    2019-12-0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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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84****

    하하하~~간질나네 요 증말

    2019-10-2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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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우**

    음 뒤가 왠지 슬플거 같은 느낌은 제목 때문인 가요~ 미르가 슬프 보이기는 처음 인듯합니다. 레고~~

    2019-10-2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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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ic****

    역시 신형빈이야~~ㅎ

    2019-10-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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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l1*****

    건달들의 향수를 되새겨 봅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의리와도리를 다 지키고 있는 조직이 있나요

    2019-10-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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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동천에쓰러지나?

    2019-10-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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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j**

    ㅌㅅㄱㄴㅈㅎ

    2019-10-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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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

    재미있네요

    2019-10-28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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