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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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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스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26,924
관심수
1
별점
8.47

호부(虎父) 아래 견자(犬子) 없다! 호랑이 새끼는 아무리 길들여도 본능적으로 호랑이의 길을 간다. 아비가 흘린 피의 길을 따라 그 아들 역시 걸어가리라! 그 역시 호랑이 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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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삼각**

    BEST1스토리 전개가 넘 좋아요 멋진작품 감사합니다.

    2021-12-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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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9)

  • 티마***

    흡혈귀 같은 과거 인연은 남자를 그냥 두지 않았다

    2021-09-0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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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복수는 피를 타고 흘러내린다!

    2021-09-0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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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도둑질을 해야 했던 남자가 있었다

    2021-09-0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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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호랑이는 한국의 왕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누구도 두려워 하지 않는 진취적 기상을 간직한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2021-08-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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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호랑이

    2021-08-2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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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

    신의와의리는 영원해야죠.

    2021-08-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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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밀**

    박봉성 이르으로 나쁘지않아요 괜차늠ㅋ

    2021-08-2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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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jm****

    ㅈㅉㄷ

    2021-08-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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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신나게 봤습니다

    2021-08-2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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