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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대마법사
판타지

어쩌다 보니 대마법사

작가 : 본학

시원하게 사직서를 내던진 현수. 우연히 본 홈쇼핑에서 가상현실 게임 에스트로이드의 여행 상품을 구매하게 되는데… [플레이어 최초, 전설의 몬스터를 발견했습니다.] 예정에 없던 몬스터의 출현으로 위기를 맞이했으나 전화위복으로 히든 ..

  • 조회 9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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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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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9)

  • jbdi****

    감상잘하였습니다

    2020-08-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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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

    28세 주인공 찌질이의 극치를 보는군.. 중세계급사회 모티브면 제대로 쓰던가..아무리 찌질이라도 그렇지...거기에 숫자도 제대로 못쓰는 작가라니~

    2020-08-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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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opl****

    완독은 했지만 뭔가 아쉬움이....전체 핵심 키워드 즉 주제가 넘 강하게 묘사되어, 소제들이 빈약해 무협소설 같은 느낌?...주인공이 발전해 가는 과정에 넘 치우쳐 뒤 배경의 변화와 여러 인과관계가 정리되지 않아 전체 흐름의 맥을 독자와 호홉하지 않아 중단할 번 했는데....그나마 복선이라고 할만한 것도 첫 크라겐의 만남 정도?.더욱이 얻은 힘도 못사용??

    2020-08-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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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mshd*****

    참 ㅈㅐ미있어요

    2020-08-19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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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오래만에 정독 했습니다 잘보구갑니다

    2020-08-1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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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c****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2020-08-1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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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기본 자질은 기지고 있겠지

    2020-08-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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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g****

    불필요한 잡설만없으면 좀 좋을텐데

    2020-08-15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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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g****

    가즈아

    2020-08-1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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