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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세상을 보는 아이, 서문무휘. 파천의 음악으로 난세에 출사표를 던진다. 마도군림 삼십 년간의 평화는 폭풍전야에 불과했다. 지금 절대강자들이 난무하는 군웅할거의 시대가 시작된다!
백*
BEST1좋은 작품입니다. 스토리 전개가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합니다. 더 좋은 작품이 나오길 기대하며......
번개**
천마금
무11****
uudrt
통증**
천이통으로 세상을 보는 서문 무휘 소리의 감각으로 모든 세상 만물을 볼 수 있다는건 축복이라 할 수 있다. 천마신교에서 악가장의 가주를 만나 천마금이라는걸 배운다는걸 가정할때 음으로 사람을 해 한다는게 상당히 신선한 작품이고 내용의 현란함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글이란 독자가 흠뻑 빠져 그 내용을 그 제목을 알 수 있다면 최고 좋은 글이지 싶다
우체**
볼만합니다
김씨***
음악을 좋아하여 음공을 익히는 것으로 본의 아니게 무림계에 발을 담그게 된 주인공!!! 이야기의 구성이 아주 짜임새 있고, 재미있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가 궁금하여 계속해서 읽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