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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비공(風流飛功)
무협

풍류비공(風流飛功)

작가 : 지화풍

선혜원의 원주이자 신의인 화정. 그의 입에서 튀어 나온 말이 무림을 발칵 뒤집었다. “흑화검성 사군우가 은퇴한다.” 천하제일비무대회를 평정했음에도 낭인으로 남으며 무림의 평화를 지속시켰던 그의 돌연한 잠적과 더불어 이제껏 유지돼 ..

  • 조회 32,982
  • 관심 9
  • 별점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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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콩*

    BEST1서장에서 멸문하면서도 후손을 대피시켰다는 복선을 깔고 죽어간 신도세가는 언제 다시 나타날 것인지? 40년이 지나 세대가 바뀐 싯점에서 풍류비를 익히는 주인공과 어떤 인연으로 엮을것인지 궁금해지는데 언제쯤? 뜬금없는 천하제일 아버지 등 약간 허전함을 느끼는 이야기 전개지만 작가의 복선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지 기대하면서 보는 재미!

    2019-12-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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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닝기***

    BEST2극의 흐름이 아주 매끄럽고 좋아요. 뒷편이 기다려지는군요

    2019-12-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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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2)

  • 가**

    출첵합니다

    2019-11-2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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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조아용좋은작품

    2019-11-2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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