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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마신
무협

절대마신

작가 : 장영훈

강한 자에게는 아주 멋지고 아름답지만 약자에게는 너무도 천박하고, 독하며, 사납고, 추할 뿐인 강호. 그곳을 살아가는 한 사내의 이야기. "왜 다시 왔어요?" "빚지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가졌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날 수밖에 없..

  • 조회 979,540
  • 관심 86
  • 별점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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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koki****

    BEST1작품이아주아주재미가있네요스토리도좋아요

    2023-04-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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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BEST2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요 박진감넘치네요 앞으로 재미있는일들이발생하겠네요 잘보고있어요

    2023-03-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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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마음****

    BEST3정통무협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네요 점점 빠지는중~

    2023-01-1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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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58)

  • 소소소***

    드드드

    2023-06-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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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정말 재미있네요

    2023-06-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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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t*****

    스릴이 만점입니다

    2023-06-0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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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

    좋아요

    2023-05-30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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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yer*****

    새로운 시도는 늘 신선합니다

    2023-05-2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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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천마신을 죽여 자신의 몸안에 봉인하고 그가 천마혼으로 스스로 만족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그 무렵부터 이야기가 압권이네요 지루한 얘기의 끝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2023-05-2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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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재밌어요

    2023-05-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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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

    좋구먼

    2023-04-2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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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ki****

    작품이아주아주재미가있네요스토리도좋아요

    2023-04-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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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j****

    같은작가의 글을 벌써 마지막 작품까지보게 되네요 작품마다 흥미로운전에 시간가는줄모르고 보게됩니다 고맙습니다

    2023-04-2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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