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황동**
BEST1재및 어요 ㅋㅋㅋ
huh****
BEST2이처럼 운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허나 이처럼 운이 좋은 사람이 있을까? 운이 억세게 좋은것을 운이 없는것 마냥 풀어가는 글솜씨 대단한 필력입니다.
papa****
BEST3무겁지 않게 전체를 풀어가는 글솜씨가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적이라고 해도 전혀 미운 생각이 들지 않게 심리묘사를 잘하시는 능력에 감탄합니다. 촌부님의 소설은 모두 읽고 이게 마지막입니다. 촌부님. 계속 이렇게 좋은 작품을 계속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밤송***
돈에 눈이 멀어 결국 흙탕물에 몸을 담그는 결과를 만들었네요~
밤송***
처음부터 이곳에 발길을 들여놓지 말거나 적당한 선에서 멈추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예요 ~
밤송***
잔대가리 굴리는 것이 두 놈 다 비슷하네요~
밤송***
서로 아는 사이였던 것 같은데 말이예요. 이렇게 단칼에 보내버리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