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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검쟁천
무협

일검쟁천

작가 : 사랑씨

사람 내음 나는 따듯한 이야기. 치열한 강호에서 살아가지만 누구보다도 인간미 넘치는 평. 범. 한 무사 ‘우칠’. 십 년 전, 서주(徐州) 싸움에서 염마당 몰살. 일인 생존. 생존자, 우칠. 이 년 뒤, 팔공산(八空山) ..

  • 조회 360,126
  • 관심 40
  • 별점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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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1)

  • 김**

    재미있게

    2022-10-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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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ds****

    좋아요

    2022-10-0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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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2022-10-04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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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하**

    기대되는군

    2022-10-0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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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험악한 강호에서 살아 남으려면 삼할 정도는 감추라고 한다. 그런데 무슨 연유인지 우칠 주인공은 구할구푼을 감추고 약 일푼 정도만 노출한다. 그의 절대 신위가 활짝 열릴날이 기대된다

    2022-10-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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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아주좋아 ㆍ

    2022-10-0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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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아주좋아 요

    2022-10-0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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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아주좋아 ㆍ

    2022-10-01 06:42
    신고
  • 김**

    아주좋아

    2022-10-0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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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미**

    꺍=쌝=땕=

    2022-09-3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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